081120 근황

1. 패배의 고무루피その①

타블렛 구매 실패.

최대가격보다 $10 정도 높게 타이핑쳐놓고 경매가 종료되기 5초 전에 각 잡고 'Bid Now' 를 눌렀는데…

…아씨발


2. 패배의 고무루피その②

테크니카 OST 왔습니다.


근데 있어야 할 포스터가 없습니다.
상자 자체가 작은 상자로 배송 온거 보면 Play-Asia 생퀴들이 때먹은 간지

…거기다가

……오오 추장 오오




(어차피 한 번도 쓰게 될 일 없겠지만…) IC카드 최악의 디자인으로 평가받으며
R모웹에는 추장전용 게시물까지 세워진듯한 그 추장!
선택받은 자에게만 뽑힌다는 레어카드 패배의 승리의 추장!
노래 자체의 오묘한 보컬과 BGA로 인해 추종자까지 생겨나고 있는 그 추장!!!



나는 행운아다… 나는 승리자다… 나는…나는…









내가 추장이다~ 으어어엉어어어ㅠㅠㅠㅠㅠㅠ

3. 정책변경에 관해서 뭐랄까 별 딴지는 안 거는데 이번 공지가 옛날 분위기하고 많이 바뀌었다는게 눈에 뜨입니다.
사실 저라고 14살보다 더 좋은 포스트 올리는 것도 아니고 14살 오는건 반대 안합니다. 옛날에 SK 인수건때 병설뻘짓해서 지금까지 카페 24에 계정비 날려먹고 있는거 생각해도 그렇고. 단지 따로 언젠가 분점으로 사용할까 고민하고 있던 텍스트큐브를 본격적으로 굴릴 시기가 다가 오는 느낌입니다.

4. 20,November
비트매니아 하고싶다…

by 고무루피 | 2008/11/21 14:01 | 잡담과 일상 | 트랙백 | 덧글(3)

081115 근황

1.


큰 맘 먹고 타블렛좀 질러볼까 합니다.
무난하게 와콤 인튜어스3 9X12인치 정도로 질러볼까 하는데…
사실 첫 타블렛 구매시도이다보니까 여러모로 긴장되네요.

어찌됐건 구매 성공하면 호넷 떡실신할듯 ㅋㅅㅋ


2. 소닉 언리시드는 뭐 악세사리도 안 붙은놈 단품 가격이 $59.99네요
북미에서 단독으로 출시되는 역대 Wii 소프트들중에서는 가장 높은 측정가 아닌가 싶습니다.
갑자기 지르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네요. 안그래도 없는 돈에 카비USDX 사서 자금이 후달렸는데 김적절한듯

…하지만 왜 PS2판은 $29.99지?


이제 (아마도) 곧 있으면 마우스로 그리는 것도 안녕일듯[…]

by 고무루피 | 2008/11/16 15:00 | 잡담과 일상 | 트랙백 | 덧글(2)

081110 근황

1.

올해는 이례적으로 뒤늦게 거지같은 겨울이 지난주 금요일 거지같은 Winterpeg에 방문했습니다.
아무리 그렇다 해도 뭔 첫 눈부터 이 따위로 쌓이는지…
이번이 5번째로 이 Winterpeg에서 맞는 겨울인데 하여간 햇수가 가면 갈수록 화가 나고 열불이 터집니다.

덕분에 금요일 오후 도로 사정도 장난이 아니었었는데,
교회가던 중 인도로 안 걷고 차도로 걸어가던 미친X 때문에 브레이크 밟다가 미끄러져서 칠 뻔했고
미리 좌회전신호 안내놓다가 갑자기 커브하는 미친 김집사 같은 인간때문에 브레이크 밟다가 미끄러져서 칠 뻔했고
교회 끝나고 집에 오다가 교차로에서 신호받고 좌회전 돌려고 하는데 횡단보도 무단횡단 하는 왠 술에 취하고 마약에 쩔은것같은 미친X 때문에 브레이크 밟다가 미끄러져서 칠 뻔했고…

토요일 아침 차 타이어에 펑크나 있어서 윈터타이어로 교체해야 되는 상황이 벌어져있어서 아빠한테 왕창 깨지고 오전 시간도 날려먹고…

일요일 아침에는 교회가려고 뒷문으로 계단 내려 오는데 미끄러져서 신나게 슬라이딩하고…

겨울 첫 눈부터 하여간 버라이어티하게 터지고 있습니다.

2.
ⓒ HAL Laboratory ⓒ Nintendo

발매된지 2달이 다 되가는 이 마당에 뒤늦게 <Kirby Super Star Ultra> (별의 카비 울트라 수퍼 디럭스, 이하 카비USDX) 를 구입했습니다. 이 게임 자체가 1996년 슈퍼 패미컴으로 나와서 역대 카비시리즈중 최고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별의 카비 수퍼 디럭스> (이하 카비SDX) 의 닌텐도DS 리메이크 인지라 기본적인 게임 완성도 자체는 이미 보장되있습니다.

과거 FC로 나왔던 <별의 카비 꿈의 샘의 이야기>를 훗날 GBA용으로 추가요소를 넣어서 리메이크했던 <별의 카비 꿈의 샘 디럭스>처럼 이번 <카비USDX>도 몇 가지의 미니 게임들과 메인 게임들의 추가로 인해 새롭게 이 게임을 구매하는 사람들 외에도 과거에 이 게임을 플레이 한 사람들에게도 구매력을 보여주는 게임입니다.

달성도 100%를 채우는데 걸리는 플레이타임도 얼추 20~30시간 내외로 걸리는 이런 류 게임으로서는 나름대로 적절한 볼륨이라는 생각이 들고 특히 이번에 추가된 거의 끝부분에 가야 플레이할 수 있는 메인 게임인 '메타나이트로 GO DX' 도 기대했던만큼 좋은 완성도를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장점만 있을 수는 없는 것처럼 이제부터는 게임을 하다가 느꼈던 SFC판과의 차이점으로 인한 저 개인의 불만점이 쏟아져 나오는데…

오브젝트나 배경 스프라이트가 오리지날인 <카비SDX> 에 비해서 은근히 단순화 되버린 느낌입니다. 카트리지 자체에 들어있는 볼륨 자체가 그럭저럭 크다고는 하지만 DS 프로세서 성능이 SFC에 비해 모자랄것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시간이 모자랐던건지 <카비SDX>의 스프라이트를 그대로 가져와다가 사이즈좀 바꾸고 안티앨리어싱처리를 한 건지 뭔지…, 덤으로 색감도 그다지 밝은 편은 아니었던 <카비SDX> 보다도 더욱 더 칙칙한 느낌이 들어서 순간 순간 밝아야 할 게임이 전체적으로 우울해보이는 느낌도 듭니다.

그리고 제일 큰 문제점은 BGM. 사실 제가 이 게임을 구매한 이유중의 절반 정도는 메인 게임 '메타나이트의 역습' 첫 스테이지 BGM 때문입니다. 근데 DS의 BGM 음원이 전체적으로 SFC판에 비교했을때 너무나 구려서 게임하는 내내 들으면서 상당히 쇼크를 받았습니다. 거기다가 <카비USDX>의 기본 사운드 출력 옵션은 Surround 인데 이것이 음의 강조를 상당히 이상하게 해놔서 안그래도 구린 음원이 더더욱 이상하게 들립니다. 그나마 Stereo로 해두니까 SFC판에 가까운 느낌이 나더군요. 어쨌든 BGM부분에선 크게 실망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직접 녹음해다가 올려두니 비교해봅시다.


<카비SDX> 메타나이트의 역습 BGM

<카비USDX> 메타나이트의 역습 BGM - Surround

<카비USDX> 메타나이트의 역습 BGM - Stereo

뭐 그렇다고 해도 총점을 5점으로 놓고 봤을 때 3.5~4점은 줄 수 있는 그럭저럭 재밌게 즐긴 게임이었습니다.

3.

이재율 이 !)(*&$@)(*&$!)끼는 좀 버로우좀 타지 1년 정도 가만히 있다가 왜 다시 깝을쳐댐 ㅉㅉ

by 고무루피 | 2008/11/11 08:36 | 잡담과 일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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