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이것으로 일단 26권 중간부터 29권까지 짦막했던 제 6장 배틀프론티어편은 무사히 마무리 되면서도 정작 진정한 흑막은 얼굴만 슬쩍 보여주고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는것을 암시하는군요. 뭐 어차피 누가 흑막이었을지는 뻔히 짐작도 가고 충격도 반전도 공포도 없는 무난한 전개긴 했는데… 이 내용을 그리겠답시고 비정기연재 잡지쪽으로 옮겨서 사람을 이렇게 애타게 기다리게 해야했나 싶은 기대에 비하면 그저 그런 결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신오우지방으로! …이래저래 쌓인 분량도 많겠다 제발 30권은 빨리 좀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이것도 슬슬 책장 한 층을 점령해갑니다... 진짜로 책장 확충을 진지하게 고려해봐야 할 시기가 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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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구해서 보시죠
어느 만화건 마찬가지지만 특히 이런 만화일수록 일판을 보는쪽이 (대사이해적으로나 뭐로 보나) 유익하니 지금이라도 일본어 공부를 해보시는게 어떠실지요. (물론 책을 구매하기엔 환율크리가 있긴 하네요)
30권표지가 너무나 기대되서 ㅎㅎ
그나저나 한국판에서 다이야와 펄의 개그를 어떻게 번역해줄지 심히 걱정되네요..
담달 3일쯤에 30권 살수 있으려나..
사긴 사야할텐데 이건 또 미친듯이 배송료 쳐들여서 사야되나 하는 고민도 들고...후샏
라기보단 오지게 오래도 연재했다..;
한국어판은 몇권까지 보다말았는지 가물가물하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