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16일
080615 근황
1. 일자리 면접보러 서류쓰고있습니다. 아무래도 여름에 일해서 최소한 대학갈 학비는 제가 어느정도 커버해야 도리겠죠. 집안이 갑작스럽게 찢어질정도로 재정난에 빠져버렸는데 여기에 저로 인해서 나가야 할 돈이 더욱 늘어나버려서 유래 없던 저 자신에 대한 무력감과 절망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도 많고 노력해나가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저도 어떻게던 힘을 내야죠.
2. 최근에 누룽지를 인위적으로 후라이팬에 구워서 비축해두고 있는데
갈수록 후라이팬 상태가 말이 아니게 되서 대처방안을 찾다가



3. 최근에 모 네이버 카페에 발을 내밀기 시작했습니다.
아는 동생이 시작한 '모 게임에 대한 교류모임의 장' 으로 만든 곳인데…
커뮤니티 생활에는 질색이었던 예전과는 다르게 이게 또 그럭저럭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덤으로 그 카페가 만들어질 때 타이틀배너 만들어준다고 해놓고 2개월간 미뤄뒀다가 결국 그려줬고)
단지 그 카페에서 활동하기 위해서 버려뒀던 게이버 ID로 로긴했다는 사실이 은근히 굴욕스럽네요. […]
4. <포켓몬스터 펄기아> 버전에서 쓸 새로운 팀을 짜고 있습니다.
하여간 여러가지로 끊임없이 연구할 대상이 되어주니 정말로 시간가는줄 모르게 해줘서 고맙기도 하고, 솔까말 제가 지금 나이가 몇 인데 이런데에다가 시간을 이렇게 투자해도 되는건가 하는 괴리감도 들지만 어쨌든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우선 지난 주 토요일 E리아애비님과 다툴 때 썼던 새로운 세 마리

'Ya.부엉' 이라서やらないか를 위한 최면술과 꿈먹기를 익혀놨습니다.
근데 E리아애비의 에레브에 한 턴도 못 버티고 한 큐에 털렸습니다.

이번에도 또 '근성조'입니다.
수다 기술에다가 왱알앵알 녹음은 기본 소양.

E리아애비님 대응하는데 은근히 유용하게 쓰였던 '어둠에다크' 입니다.
참 다크하게 생겼죠. 그것은 운명에 데스티니 그의 인생에 라이프를 끝내기 위해 디엔드.
그리고 이번에 새로 키울 예정인 두 마리입니다.


………이하생략.
4.

DS용 포켓몬스터 펄/다이아몬드 용 포켓몬 1000마리 분량의 저장공간을 제공해주는 Wii Ware <My Pokémon Ranch>를 다운받았습니다.
확장 저장공간 소프트 주제에 1000 Wii 포인트나 받아쳐먹어서 (약 $10) 처음에는 조금 열받았는데







원래 일러스트하고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귀엽게 Super Deforme 된
나의 완소한 포켓몬들이 목장을 쫄쫄 싸돌아다니는것을 보고 있자니 고무루피도 신납니다.
1000 포인트가 안 아까워지는 기분이 듭니다.
5. 이번 주의 고무루피자
이번주에도 역시나 리퀘스트 받아서 세 판 주문했습니다.

이번 주의 고무루피자 その ①. 프로슈토+사이드베이컨
맛있다 고기 맛이 꽤 맛있다 근데 좀 짜다 프로슈토는 이탈리안 소세지와 비슷하지 않을까 하고 기대했던거랑은 많이 다르게 크런치하기 그지 없는 건베이컨에 가까운 고기조각들이 깔려있었습니다.

이번 주의 고무루피자 その ②. 페퍼로니+마늘
역시 맛있다. 왠만한 피자의 베이스로 활용되는 페퍼로니에 대해서는 따로 할 말도 없고 지극히 당연한거지만 여기에 액센트로 마늘향+맛이 더해져 페퍼로니+치즈와 어우러져 더욱 더 깊은맛을 끌어올려줍니다.
단지 마늘이니까 먹고나서 입가심은 필수

이번 주의 고무루피자 その ③. 새우+참치[…]
<ㄱㅁㄹㅍ> …일단 외형으로 보면
<ㄱㅁㄹㅍ> 피자에서 기본적으로 나는 치즈+토마토페이스트와 얇게 베어나는 새우 냄새 를 압도적으로 누르는 캔참치를 따면 날 법한 강렬하기 그지 없는 비린내
<ㄱㅁㄹㅍ> …
<Freiheit> .........
<ㄱㅁㄹㅍ> 아무리 봐도 캔 참치입니다
<ㄱㅁㄹㅍ> …
<ㄱㅁㄹㅍ> 미묘
<ㄱㅁㄹㅍ> …
<ㄱㅁㄹㅍ> 미묘오오오오
<ㄱㅁㄹㅍ> …
<ㄱㅁㄹㅍ> 입가심용도 아니고
<Freiheit> ....
<ㄱㅁㄹㅍ> 특별히 끝내주게맛있는것도 아니고
<Freiheit> 폭탄이냐
<Freiheit> ...
<ㄱㅁㄹㅍ> 그렇다고 맛 없는것도 아니고
<ㄱㅁㄹㅍ> ㄴㄴ
<ㄱㅁㄹㅍ> 근데
<ㄱㅁㄹㅍ> 베이컨+새우 때나 새우+마늘 때 같은
<ㄱㅁㄹㅍ> 먹고나서 느낀 맛에 대한 만족감같은걸 못느끼겠음
<ㄱㅁㄹㅍ> 두 번 다시 시킬 일 없을듯
<ㄱㅁㄹㅍ> …
2. 최근에 누룽지를 인위적으로 후라이팬에 구워서 비축해두고 있는데
갈수록 후라이팬 상태가 말이 아니게 되서 대처방안을 찾다가


'안 쓰고 방치하던 스낵타입 샌드위치 메이커를 사용하면 어떨까?' 에 착안해서

원활한 누룽지 라이프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3. 최근에 모 네이버 카페에 발을 내밀기 시작했습니다.
아는 동생이 시작한 '모 게임에 대한 교류모임의 장' 으로 만든 곳인데…
커뮤니티 생활에는 질색이었던 예전과는 다르게 이게 또 그럭저럭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덤으로 그 카페가 만들어질 때 타이틀배너 만들어준다고 해놓고 2개월간 미뤄뒀다가 결국 그려줬고)
단지 그 카페에서 활동하기 위해서 버려뒀던 게이버 ID로 로긴했다는 사실이 은근히 굴욕스럽네요. […]
4. <포켓몬스터 펄기아> 버전에서 쓸 새로운 팀을 짜고 있습니다.
하여간 여러가지로 끊임없이 연구할 대상이 되어주니 정말로 시간가는줄 모르게 해줘서 고맙기도 하고, 솔까말 제가 지금 나이가 몇 인데 이런데에다가 시간을 이렇게 투자해도 되는건가 하는 괴리감도 들지만 어쨌든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우선 지난 주 토요일 E리아애비님과 다툴 때 썼던 새로운 세 마리

'Ya.부엉' 이라서
근데 E리아애비의 에레브에 한 턴도 못 버티고 한 큐에 털렸습니다.

이번에도 또 '근성조'입니다.
수다 기술에다가 왱알앵알 녹음은 기본 소양.

E리아애비님 대응하는데 은근히 유용하게 쓰였던 '어둠에다크' 입니다.
참 다크하게 생겼죠. 그것은 운명에 데스티니 그의 인생에 라이프를 끝내기 위해 디엔드.
그리고 이번에 새로 키울 예정인 두 마리입니다.


………이하생략.
4.

DS용 포켓몬스터 펄/다이아몬드 용 포켓몬 1000마리 분량의 저장공간을 제공해주는 Wii Ware <My Pokémon Ranch>를 다운받았습니다.
확장 저장공간 소프트 주제에 1000 Wii 포인트나 받아쳐먹어서 (약 $10) 처음에는 조금 열받았는데






………우, 우와앙

원래 일러스트하고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귀엽게 Super Deforme 된
나의 완소한 포켓몬들이 목장을 쫄쫄 싸돌아다니는것을 보고 있자니 고무루피도 신납니다.
1000 포인트가 안 아까워지는 기분이 듭니다.
5. 이번 주의 고무루피자
이번주에도 역시나 리퀘스트 받아서 세 판 주문했습니다.

이번 주의 고무루피자 その ①. 프로슈토+사이드베이컨
맛있다 고기 맛이 꽤 맛있다 근데 좀 짜다 프로슈토는 이탈리안 소세지와 비슷하지 않을까 하고 기대했던거랑은 많이 다르게 크런치하기 그지 없는 건베이컨에 가까운 고기조각들이 깔려있었습니다.

이번 주의 고무루피자 その ②. 페퍼로니+마늘
역시 맛있다. 왠만한 피자의 베이스로 활용되는 페퍼로니에 대해서는 따로 할 말도 없고 지극히 당연한거지만 여기에 액센트로 마늘향+맛이 더해져 페퍼로니+치즈와 어우러져 더욱 더 깊은맛을 끌어올려줍니다.
단지 마늘이니까 먹고나서 입가심은 필수

이번 주의 고무루피자 その ③. 새우+참치[…]
<ㄱㅁㄹㅍ> …일단 외형으로 보면
<ㄱㅁㄹㅍ> 피자에서 기본적으로 나는 치즈+토마토페이스트와 얇게 베어나는 새우 냄새 를 압도적으로 누르는 캔참치를 따면 날 법한 강렬하기 그지 없는 비린내
<ㄱㅁㄹㅍ> …
<Freiheit> .........
<ㄱㅁㄹㅍ> 아무리 봐도 캔 참치입니다
<ㄱㅁㄹㅍ> …
<ㄱㅁㄹㅍ> 미묘
<ㄱㅁㄹㅍ> …
<ㄱㅁㄹㅍ> 미묘오오오오
<ㄱㅁㄹㅍ> …
<ㄱㅁㄹㅍ> 입가심용도 아니고
<Freiheit> ....
<ㄱㅁㄹㅍ> 특별히 끝내주게맛있는것도 아니고
<Freiheit> 폭탄이냐
<Freiheit> ...
<ㄱㅁㄹㅍ> 그렇다고 맛 없는것도 아니고
<ㄱㅁㄹㅍ> ㄴㄴ
<ㄱㅁㄹㅍ> 근데
<ㄱㅁㄹㅍ> 베이컨+새우 때나 새우+마늘 때 같은
<ㄱㅁㄹㅍ> 먹고나서 느낀 맛에 대한 만족감같은걸 못느끼겠음
<ㄱㅁㄹㅍ> 두 번 다시 시킬 일 없을듯
<ㄱㅁㄹㅍ> …
# by | 2008/06/16 13:34 | 잡담과 일상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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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NEET빨리 탈출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꿈먹지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