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지름지름

게임큐브판 <원피스 그랜드배틀! 3>, <포켓몬 박스>, 게임큐브 컨트롤러
<쉐도우 더 헤지혹>, <소닉 어드벤쳐 DX>, <소닉 어드밴쳐 2 배틀>


<포켓몬 박스>의 경우에는 밀봉 한정판쪽을 무지 싼값에 구입하였는데, GC와 GBA 사이를 연결 가능한 어댑터와 동시에

59블럭의 소용량이긴 해도, 그라돈과 카이오가를 연상시키는 특제 클리어 칼라의 메모리카드가 들어있었기때문에, 메모리카드에 가급적 돈을 투자하지 않는 방향과 동시에 GC용 포켓몬스터를 하나라도 일단 손에 넣자는 취지에서 구매했습니다.



<원피스 그랜드배틀! 3> 의 경우에는 과거에도 PS2판으로 클리어한 경험이 있었지만, 신품이 매우 싼값에 나옴과 동시에 PS2로도 해봤던 게임인만큼 GC 패드의 감각을 조금 더 빨리 익히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샀었습니다.

<포켓몬 박스>, 나 <원피스 그랜드배틀! 3> 은 일본판이기에 북미판인 제 Wii 에서는 보통 방법이라면 돌아가지 않는지라 사진을 찍는것을 까먹었지만 Datel에서 내놓은 Wii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게임큐브용 프리로더를 이용해서 구동시켰습니다.

그리고 밑에 포스팅에서도 써놨던 <소닉 어드벤쳐 2 배틀>, <소닉 어드벤쳐 DX>, <쉐도우 더 헤지혹> 의 경우에는 중고품이지만 상태는 상당히 좋은편이었으며 전부 북미판인지라 귀찮게 코드프리를 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 필요했던건 DC로도 클리어 했던 소닉 어드벤쳐 시리즈였지만 어쨌든 싸니까 덤으로 딸려온거라고 생각하는 <쉐도우 더 헤지혹>은 아웃오브 안중이고..

<소닉 어드벤쳐 2 배틀>을 해봤는데 간만에 잡는 패드라서 이러는건지 옛날에 DC에서 할때보다 더더욱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라인드 스팟은 전부 놓쳐버리고 미아가 되버린 챠오 위치도 전부 까먹고, 마스터 에메랄드의 조각 위치도 전부 까먹고... 이래서는 All A 이상을 받아야 나오는 추가 특전은 커녕 Green Hill Zone 해금조건인 엠블렘 180개 채우는것조차 힘들것같아서 고민입니다. 아니, 조작법이 굉장히 나아진편에 속하는 <소닉 어드벤쳐 2 배틀> 에서 이렇게 고생을 하는데 <소닉 어드벤쳐 DX>에선 얼마나 고생을 하게 될지 걱정되는군요 참..

어쨌든 이렇게 저렇게 바쁘게 지내면서 잘 사고 살고 있습니다. 방학기간이 평소 학업에 종사 하던 척하면서 안 하고 놀았던 기간보다 더 바쁜경우는 처음이라서 진짜로 힘이 들더군요. 어느덧 여름의 반이 지났는데 여러분들도 나머지 반의 여름기간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by 고무루피 | 2007/07/23 13:11 | 잡담과 일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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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유하 at 2007/07/23 13:35
이분 요즘 돈 많으신가..ㄷㄷㄷ
Commented by 카소우 at 2007/07/23 13:39
일꾼모드의 값진 보상템인가
Commented by 톱을노려라 at 2007/07/24 22:50
완소 카이오가가... - _ㅠ
Commented by 고무루피 at 2007/08/21 13:43
카이오가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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